‘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 개막행사가 지난 12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옛길 카페 마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강릉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파마리서치 문화재단은 제2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23)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 및 강릉시의 문화, 예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어 개막행사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로 지역에 숨을 불어넣는 이번 전시는 (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의 두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오는 29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옥천동 웨어하우스, 동부시장,
동부시장 레인보우(233호),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