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거점조직으로
설립된 '주식회사 노아느리'입니다.

노아느리는 강릉 강남동을 기반으로 한 노아느리는 강릉 강남동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카페 ‘나밍이네 황금 브런치’, 티블랜딩으로 정성껏 만든 '수제청' , 그리고 창업가와 셀러를 위한 프리마켓 부스 대여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마을을 경험하고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합소개

설립목적

  • 자주적·자립적·자치적·협동적인 활동을 통하여 다음의 목적 추구
  • 기초 생활인프라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 효과의 지속성 확보
  • 주주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 및 서비스의 지속적 공급을 통한 삶의 질 제고
  • 지역로컬푸드를 이용한 과일청 사업과 지역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지역 환원
  • 위 활동에 참여하는 조합원의 권익 증진